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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 손목보호대 :: 건초염과 터널증후군 재발에는 휴식이 답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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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과 약국에서 닥터메드 손목 보호대를 처방받고 진통제 소염제를 가져오는 길.결미손목터널증후군인줄 알았던 괜찮은 손목건초염 재발이라고 하는^.ᅲ.....이거 입시미술할 때 생겼는데....회사를 다니면서 재발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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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와 손목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 손목건초염으로, 손목이 저리는 느낌이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건초염과 터널증후군 차이를 몰랐는데 의사선이 혀를 차면서 알겠느냐고...건초염 완치도 없고 손목은 안 써... 푹쉬어.. 잘 먹고... 이렇게 다 아는 얘기만 하고 손목 보호대를 하고 하나 하래요 추천해준닥터메드손목프로텍터로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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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잔뜩 고정시켜주니까 떨릴 생각도 없이 정확히 통증이 적다고 생각했어.회사다니면서 늘어나는건 병일지도...몸이 썩을 생각이야 ⇒전신이 아프다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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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써버린 나쁘지 않은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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