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시청률- 홍자, 송가인, 지원이, 공소원, 정미애에 반해버렸어요 ^^* 봅시다

>

아~~ 연예인에 대해서는 글을 거의 쓰지 않는 제가 요즘 빠져있는 프로그램은 미스트로트 입니다.트로트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많다보니 피로감도 있는데. 미스트로트 시청률이 하나.9퍼센트로 있습니다

트로트막귀인 제가 들어도 어머나 할 정도의 감성전달력이 너무 그냥... 미스트로트에서 가장 응원하는 가수였고, 혼자인스타그램에 팔로우도 했다는 거잖아요.ᄒᄒ 그런 앞으로 결정타를 친건 상사화가 아니라 비과인리였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의 색사리가 오히려 애切하게 느껴졌어요.감성보컬이 아니라면 큰 사고였겠네요.하지만 하이라이트의 소음이 가면현상 때문에 저는 오히려 소름끼치게 감동받았어요같은 날 경쟁자들의 대결을 한 송가인이 음악을 더 잘했지만 결정 심사위원들은 홍자의 손을 들어준 걸 보면 소녀 music은 또 감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미스트 로트 요즈음 유행 순위 1~2위를 왔다 가곤 한답니다 오 혼이 오송 어차피 우승은 혼자나 송가인이라고 하죠? 트로트 가수인생 최고의 황금기를 맞은 혼자를 응원합니다.^

트로트 가수라면 장윤정, 홍진영을 좋아하는 저는 정통 트로트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제가 늙어가는 아저씨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그런데 송가인의 음악을 들으면서 정예기 제대로 하는 정통 트로트는 젊은층도 반할 수 있구나 하는 소견이 들었어요.지금의 저는 정통 트로트는 정말 거의 듣지 않아요.감성보컬탑은 홍자라면 정통보컬탑은 단연 송가인이 아닐까 싶습니다.오우홍, 오우성과연 누가 우승하게 될까요?아니면 엄청난 반전으로 예상치 못한 인물이 우승하게 될까요? ^^?​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노래가 흔들리지 않는 실력자이자 사실상의 참여자가 아닌 심사위원급 가수.트로트를 몰라도 "남자답게~확~"이라는 소절을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그 세계에서는 자주 본인인가.그 큰 무대가 본인인 가수라 가결에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박명수씨의 이야기처럼 원톱군 대통령입니다. 지방, 시골에 가면 잘 알아봐 주는데 도시에 가면 '들보잡'이라고 하고, 도시에서도 알려진 가수가 되기 위해 출격했다고 합니다.실수 트로트 참가자의 중국에서 딱 두 사람에 instar gram지원을 했는데 그 중 한명이 지원.공역 팔하셨어요 ㅋ

댄스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춤을 포기하고 부른 정통 트로트 곡이에요.'내 노래를 조금 부른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굉장한 댄스 퍼포먼스에 숨겨져 있던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데 성공!! 깜짝 놀랐습니다.노래를 그렇게 잘하다니.~끝까지 응원할게!!

sound... 우승은 못해요하지만 이번에 아름다운 외모와 시각보다 한층 나은 뮤직 실력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참가자다.제가 어렸을 때부터 나쁘지 않았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기 때문일까요?한번도 관심있게 보게 되었어요.

이번 주 진행한 군 부대의 경연에서는 발랄한 노래를 불렀죠?'4공주와 포상 휴가'라는 팀 명으로 출전을 했죠 장병들에게 휴가 같은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제가 군생할 때도 가수의 위문공연이 있었는데 군부대 공연은 마치 광신도 집단!!! 엄청난 관객의 반응에 가수들도 군부대 공연을 기뻐한다고 하더군요.물론 남자 가수는 제외입니다 웃음 웃음 소원은 과연 몇위까지 올라가서 웃돌까요? 결과가 궁금한 그녀입니다.​

음악실력으로만 따지면 당당한 우승후보~~ 출산후 늘어난 몸으로 방송에 본인을 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녀의 도전에 응원을 하게 됩니다.음악 실력만큼은 송가인처럼 투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맞는 옷이 없어 예쁜 옷을 입지 못하고 매번 빵빵한 원피스를 입고 출전하는데 뮤직 실력으로 외모에서 오는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습니다.

히든싱어에 온 정미의 아이 모습입니다미친 고음을 자랑했던 뮤직도 있었지만 찾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열심인 열광적 팬이 없어서..^^;아마 마지막 5명까지는 가지 않는지 타이르겠습니다.끝까지 멋진 음악 들려주세요.3명의 아이의 부모님에서 가수의 당신에게 성원을 보냅니다.​ 100억 트로트 여신 선발전의 실수 트로트. 잘 자신의 트로트 가수의 수입이 100억이라니.... 대단하네요~~확실히 내가 진행하는 결혼식에 가수를 축가로 초빙한 적도 몇번 있지만, 개런티가 적어도 50~500만원은 하지만 몸값이 더 높은 행사나 공연을 하루에 몇개씩 한다고 하니 수익이 얼마 1부터 예상되기도 하죠 가끔 한번는 연예계 관련 포스팅, 평소의 웨딩 포스팅보다 더 많은 시각이 필요합니다. . 어쨌든 돈 1번 전체 등 해피 데이하세요~~^^​ ​